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 남배우 (문단 편집) === [[절륜]] === 남성은 우선 성적인 생리의 변화가 여성과는 달리 [[발기|바로 눈에 띄기 때문에]] 촬영 난이도에 있어서는 여성 배우를 훨씬 뛰어넘는다. 우선 기본적으로 성적인 [[절륜]]함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우선 원할 때 [[발기]] 및 [[사정(생물)|사정]]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보통 AV 남자배우라고 하면 [[지루]]라고 느껴질 정도로 오래 버티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산만하고 긴장되는 촬영현장 속에서 감독이 지시를 하는 순간 빠르게 사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조루]]인 경우가 편하다고 한다. 만약 실수로 조기에 사정이라도 해버리면 재편집을 하는 등, 번거로운 일이 생기기 때문에[* AV 남배우가 실수하면 AV 여배우의 매니저가 화가 나기 시작한다. AV 여배우는 보통 회사소속이라 다음 일정이 있는데, 무리한 촬영은 건강 문제도 생겨 AV 여배우의 일정을 망치고 그 손해는 고스란히 회사도 같이 본다. 최근 [[시미켄]]을 속이는 유튜브 방송에서도 시미켄이 AV 여배우가 그만하라는데도 계속 장난치니 AV 여배우의 매니저가 시미켄에게 살벌하게 욕을하자 시미켄의 얼굴이 굳었다. 물론 시미켄을 속이는 것이어서 훈훈하게 끝났다. 데뷔 20년이 넘는 시미켄도 현대에 폭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어차피 보여줄 일이 거의 없는-- 외모보단 테크닉이 뛰어난 건장한 남성을 우선적으로 고용한다. 그 테크닉이라는 게 본인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 측에서 원하는 장면을 뽑아내야만 한다. 5분 만에 사정해야 할 때도 있고 한 시간을 넘게 사정하지 않고 버텨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촬영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염두에 두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촬영에 겁먹은 신인 여배우를 진정시키는 것이 전적으로 남배우의 행동에 달려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상대역의 여성 배우의 연기를 이끌며 상황을 리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상당한 수준의 심폐지구력도 필요한데, [[섹스]]라는 게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심한 행위인 만큼 수시간 동안 쉬지 않고 피스톤질을 할 수 있는 지구력이 필요하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수준에 오른 전문 배우의 경우 대다수가 [[굴(어패류)|굴]]이나 [[소고기]] 등의 스태미너에 좋은 음식을 통한 식이요법은 물론, 각종 영양제나 건강기능보조제를 복용하고 지속적인 유산소, 무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기른다. 미리 언급했듯 사정감을 조절하는 능력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말 그대로 엄청난 자제력을 필요로 하는 일인 만큼 여배우와 마찬가지로 성적으로 굉장히 억압된 상태로 촬영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발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여러 장면을 찍고 중간중간 편집의 힘을 빌려 한 영상인 것처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수시간 동안 롱테이크로 찍어내는 작품도 적지 않기 때문에 도중에 발기가 죽지 않게, 혹시 발기가 사그라들더라도 곧바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10분의 휴식기를 제외하면 2~7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촬영 내내 세우고 있어야 하는 수준. 그런데 남배우도 사람인지라 촬영장의 분위기나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발기력의 편차를 겪을 수밖에 없는데, 이를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현역으로 활동하는 대부분의 남배우들이 30대 후반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대부분 '''[[실데나필|비아그라]]'''를 처방 받는다. [[실데나필|비아그라]] 복용자는 기본적으로 동맥 확장제이므로 대부분의 복용자들이 [[두통]], [[홍조|안면홍조]], [[발열]] 등의 가벼운 [[부작용]]을 겪는다. 물론 이는 약효가 떨어지면 곧 사라진다. 비아그라 복용자 중 2.5%는 [[부종|안면부종]], [[오한]], [[현자타임|무력감]], [[알레르기]] 정도의 가벼운 [[부작용]]이 발생하고 좀 심하게는 [[혈압]] 문제를 유발하거나 [[신경계]] 질환이나 [[소화기관|소화계]], [[골병|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에서만 [[사망]]한 사례가 적어도 9명 이상이 존재한다.비아그라 복용 후 성교를 하다가 사망하는 [[복상사]]가 대부분으로 해당 비아그라는 정품 비아그라이다. 이 때문에 복용에는 의사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약물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이나 미국 등 포르노 및 AV를 촬영하는 곳에는 의사가 대기해야 한다고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촬영시에 벌어질 수 있는 사고에 조치하기 위함도 있지만 대부분 비아그라 복용으로 인한 질환이나 최악의 경우 사망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또한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지나치게 장기간 발기 상태가 지속되어 음경 조직이 괴사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발기부전 정도가 아니라 말그대로 음경 조직이 망가져서 고자가 되는 것이다. 또 복용 후 수시간 동안 발기 상태가 풀리지 않는다면 응급실에 가서 저해제 주사를 맞고 발기 상태를 풀어야 한다. 일반 약국에서 파는 정품 비아그라가 아닌 인터넷에서 나도는 저가의 중국산 비아그라를 함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 때문으로, 일단 여기도 비아그라 성분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무허가 설비에서 생산되는 것들이라서 알약 하나에 들어가는 성분이 제각각이다. 비용을 아끼겠다고 중국산 비아그라를 복용 시에 성분이 과다하게 들어간 것을 복용하게 되면 24시간 발기 지속이라는 경험을 겪고 제때 제해제 주사를 맞지 못한 경우 [[고자]]가 되는 운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 차라리 포르노나 AV 촬영장소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면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제해제로 대비한다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당황하다가 조치를 취할 골든타임에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미국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일반 가정에서 중국산 비아그라 사용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며 비아그라 복용으로 피해를 입어 은퇴한 전직 포르노 배우들이 나와서 중국산 비아그라 복용을 하지 말자고 앞장서기도 한다. 전문적으로 장기간의 성교 행위를 촬영해야 하는 포르노 업계에서는 일체의 중국산 비아그라의 사용을 금하고 있다. 일본이나 영미권 영세 포르노 제작사에서 남자 배우들에게 비용을 절감하고자 중국산 비아그라를 지급하였다가 발기가 해소되지 않아 음경 조직에 문제가 생겨 남자 배우가 은퇴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중국산 비아그라의 업계 유통을 아예 금지한 것이고 이러한 업계에서 일어난 중국산 비아그라 사용의 폐해로 일반인들에게도 이를 금하는 캠페인을 홍보하는 것이다. 비아그라 정품을 사용한다고 이러한 부작용이 없으냐면 그것도 아니다. 정품 비아그라라도 장기간 복용할 시 내성이 생겨 점차적으로 발기 시간의 감소로 이어지다가 발기부전이나 아예 소위 고자가 되거나 소화계, 근골격계, 신경질환이 생기거나 이로인해 종양이 생기는 등 중증질환을 야기시키는데 중국산 비아그라에 비해 그러한 현상이 적을 뿐 정품 비아그라도 장기간 복용 시 건강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